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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아이템' 언박싱된 인물관계도는? '주지훈의 안방복귀작' 2월 11일 첫방송

박혜지 2019-02-04 00:00:00

드라마 '아이템' 언박싱에서 인물관계도, 줄거리, 등장인물 알려져

월화드라마 '아이템' 언박싱된 인물관계도는? '주지훈의 안방복귀작' 2월 11일 첫방송
(사진=ⓒMBC 홈페이지)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이 첫방송 전 '아이템 언박싱'을 통해 맛보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아이템'은 주지훈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알려지면서 첫방송이 다가오기 전부터 큰 화제가 됐던 드라마다

드라마 '아이템'의 작가는 정이도 작가이나, 원작이 따로 있다. 원작 만화는 민혁·김준석 작가의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검사와 프로파일러가 파헤친다는 것이 주요 줄거리로,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배우 주지훈은 드라마 '아이템' 등장인물 중 주지훈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검사인 강곤 역으로, 진세연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으로 출연한다.

이 외의 드라마 '아이템' 등장인물로는 김강우, 박원상, 김유리 등이 출연한다. 특히 배우 '주지훈'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아이템'은 총 32부작이며 다음주 월요일인 2월 11일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드라마 '아이템'이 '나쁜 형사' 신하균의 바통을 이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잡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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