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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팀까지만 식사 가능하다는 포방터 돈까스," 텐트까지 치고 기다렸다" 돈까스집 후기 보니..

주수영 2019-02-04 00:00:00

20팀까지만 식사 가능하다는 포방터 돈까스, 텐트까지 치고 기다렸다 돈까스집 후기 보니..
▲벡종원(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중 역대급 화제를 일으켰던 맛집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부부 사장님이 운영하는 이 집은 작은 규모의 동네 돈까스집이지만 백종원에게 가성비가 우리나라 최고라고 극찬을 들을만큼 그 맛을 자랑한다.

방송 후 맛 보기 위해 모여든 손님들은 새벽부터 대기표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심지어 텐트까지 치는 등 후기가 등장해 화제된 바 있다.

최근에도 그 인기는 식지 않고 연일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곳은 대기즐이 길어져 동네 주민들이 컴플레인을 걸기도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편에서는 중국 직업을 포기하고 돌아온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이 화제된 바 있으며 백대표의 따끔한 충고로 진정한 장사꾼으로 거듭났다.

[팸타임스=주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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