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연 2019-02-04 00:00:00
미대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충재가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내용에 따르면 김충재는 샤이니 키의 콘서트에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김충재는 태블릿 PC로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작업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김충재는 불빛으로 콘서트 관람을 방해한 점 등을 사과했다.
한편, 김충재 나이는 올해 34세이며 1986년생이다.
[팸타임스=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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