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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나은 엄마 '안나'와 첫 만남 "대박이네?"…나은+건후 울산 향교 예절교육 어땠길래?

박주연 2019-02-04 00:00:00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나은 엄마 '안나'와 첫 만남 대박이네?…나은+건후 울산 향교  예절교육 어땠길래?
ⓒ박주호 인스타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인 박주호가 화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나은 엄마 '안나'와 첫 만남 대박이네?…나은+건후 울산 향교  예절교육 어땠길래?
ⓒ박주호 인스타그램

박주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을 올렸다.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박주호는 아내, 아들, 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은이 건후 너무 예뻐요" "여전히 꿀떨어지는 부부" "너무 예쁜 가족사진이네요" "주호 선수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현재 K리그 울산 현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나은 엄마 '안나'와 첫 만남 대박이네?…나은+건후 울산 향교  예절교육 어땠길래?
ⓒ박주호 인스타그램

박주호는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구단의 아르바이트 직원이었던 아내를 결혼까지 골인했다.

한편, 지난 3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울산 향교에서 예절교육을 받는 나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나은이의 공감 능력 및 절제력, 의리 등이 돋보였다.

[팸타임스=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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