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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만만' 방송 캡처 (사진=ⓒ KBS 홈페이지 ) |
KBS2 화제의 토일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고 있는 영화배우 겸 탤런트 차화연이 실시간검색어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배우 차화연은 과거 1978년, TBC를 통해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데뷔와 동시에 빼어난 미모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기도 했다.
과거 차화연은 '국민 첫사랑'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청순한 미모와 더불어 여리여리한 몸매는 남성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톱스타의 자리까지 올라섰다.
한편, 과거 차화연의 사진이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국민 첫사랑이라 불릴만 하다", "지금의 수지를 능가하는 미모"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