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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비 빅리그(사진=ⓒtvN) |
최근 예능 '코미디 빅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개그맨 최성민이 화제다.
2019 장희빈 코너에서 박나래와 함께 출연 중인 최성민은 지난주 팬카페 백만명 달성 시 제네시스 공약을 걸었으나 실패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 날 방송에서 "누가 현피뜨자고 써놨다"라고 밝혀 방청객들이 폭소했다.
한편, 현피 뜻은 현실과 PK의 합성어로 게임, 메신저 등에서 벌어지는 싸움이 현실로 이어지는 것을 뜻한다.
[팸타임스=주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