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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과의 약속' 대표 이미지 (사진=ⓒ MBC 홈페이지) |
MBC에서 방영하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신과의 약속'이 폭풍과 같은 전개를 맞으며 총 몇부작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MBC에서 선보이는 토요일 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총 48부작으로 예정돼 있으며 오늘(2일) 40회가 방송되며 앞으로 단 8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화제다.
주말 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윤리와 도덕까지 뛰어넘는 선택도 불사하는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려낸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배우 한채영과 배수빈, 오윤아와 이천희를 비롯해 아역 배우에서 한층 성장한 왕석현이 함께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