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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월화드라마 '아이템' (사진=ⓒ MBC 홈페이지) |
오는 2월 11일 새롭게 방영하는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믿고 보는 배우' 주지훈이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주지훈의 상대역으로는 배우 진세연이 확정됐다. 드라마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지훈과 진세연 외에도 배우 김강우, 김유리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아이템'은 오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한다.
[팸타임스=민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