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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 |
드라마 '가을동화' 송승헌이 나이를 잊은 탄탄한 팔근육을 선보이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이 사진에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플레이어'를 언급하며 "츨레이어만큼 잼나네"라는 글을 남겼다.
게임을 하는 송승헌의 팔뚝에는 근육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이에 팬들은 "팔뚝 미쳤다", "팔뚝 어쩔거냐", "근육 장난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의 나이는 44세, 마흔을 넘긴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결혼 적령기인 송승헌의 이상형을 궁금해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송승헌의 이상형은 tvN 예능 '인생술집'에서 "몸매 좋은 여자"로 공개되 화제가 됐었다.
송승헌은 각종 드라마와 예능, 영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에게 호감을 받고 있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