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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동정 여론까지..구하라 "남자 잘못 만나 불쌍해" 악플러들 도 넘은 행동 비난 이어져

주수영 2019-02-01 00:00:00

네티즌 동정 여론까지..구하라 남자 잘못 만나 불쌍해 악플러들 도 넘은 행동 비난 이어져
▲구하라 사건(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지난 31일 소속사 '콘텐츠와이'와 계약 종료된 가수 구하라.
지난해 전 남자친구 최 씨와 쌍방 폭행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구하라는 영상 유출 협박 사실을 공개해 큰 충격을 안겼다.
최근 해외 팬미팅에 모습을 드러내 구하라는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으며 사건 후 국내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구하라는 SNS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로 향후 구하라의 활동 여부에 국내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카라 멤버 구하라는 지난 2008년 데뷔했으며 걸그룹 대표 미녀로 알려졌다.

[팸타임스=주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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