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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가이드 '대니얼 조'가 최교일 의원이 출입했다고 주장하는 '스트립바'가 화제다.
지난 달 31일과 1일 오늘 미국 현지에서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대니얼 조는 최교일 의원이 '스트립바'에 출입한 것은 사실이 맞다고 주장했다.
스트립바 이름이 '파라다이스 클럽 뉴욕'으로 밝혀진 가운데 한 사이트에서 소개된 가게 설명을 보면 "테이블 댄스" "샴페인 거품 목욕" "VIP 룸 서비스" 등이 적혀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교일 이거 사실이면 예천군 난리났네" "누구 말이 사실일까?" "미국 해외 연수가는 거 우리 세금 아녜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팸타임스=박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