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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인사말이 화제다(사진=ⓒ네이버) |
오늘(1일) 명절을 앞두고 설 인사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복 낳이 받으세요" 등 새해 인사말 문구 추천글이 이어지고 있으며 모바일 카드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설 연휴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며 주말과 이어진 긴 휴일로 벌써부터 직장인들의 기대가 한창이다.
또 설 인사말, 2019 설 특선영화, 도로교통상황 등 관련 연관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등장했다.
[팸타임스=주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