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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하늘 인스타그램) |
영화 '스물'에서 코믹한 연기로 모든 남성들의 공감을 샀던 배우 김우빈과 강하늘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스물'에 출연한 김우빈은 최근 비인두암 치료에 필요한 방사능 치료를 다 받았다고 팬카페에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우빈은 또한 신민아와 오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데, 결별설이 돌았지만 투병 중에도 신민아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루머가 일단락됐다.
김우빈과 더불어 '스물'의 강하늘은 현재 군 복무 중이며 5월 23일에 재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에 강하늘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영화 '스물'에서 살아있는 자신만의 개그를 선보인 감독 이병헌은 '극한직업'으로 다시 복귀,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에 대한 열렬한 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극한직업'의 현재 관객수는 480만명 이상이며, 손익분기점인 200만 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확인된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