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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폰, 갤럭시노트9 40만원대-아이폰XS 60만원대 판매 "특가 이벤트 통해 소비자 부담감 해소"

권지혜 2019-02-01 00:00:00

럭스폰, 갤럭시노트9 40만원대-아이폰XS 60만원대 판매 특가 이벤트 통해 소비자 부담감 해소

최근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핸드폰이 고가에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감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 이에 기존의 인기 기종 갤럭시노트9과 아이폰XS 등의 가격이 뚝 떨어져 소비자들은 최신 핸드폰보다 기존의 핸드폰으로 눈길을 돌렸으며 실구매율 역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곳곳의 핸드폰 판매처에서 갤럭시노트9 등 여러 기종에 대한 할인이 들어갔지만 판매처마다 할인률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핸드폰 구매를 앞둔 예비 소비자들은 좀 더 꼼꼼히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에 핸드폰 할인 전문 온라인 스토어 럭스폰이 주목 받고 있다. 럭스폰은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탄 곳으로 이번에 역대급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혀 그 기대치가 상승하고 있다.

럭스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9은 40만원대, 아이폰XS는 60만원대에 판매된다"며, "이미 1:1 상담을 통해 구매절차까지 진행한 소비자가 많으며, 그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고 전했다.

한편 럭스폰의 행사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록 후 확인 가능하며, 1:1컨설팅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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