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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노윤호 인스타그램) |
유노윤호가 피자보다 작은 얼굴로 '소두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를 먹을 준비를 하는 모습을 올렸다. 피자 한 판 보다 작은 얼굴에 유노윤호 팬들의 반응은 인스타그램을 뚫을 정도로 폭발적이었다.
한편 동방신이 유노윤호는 tvN 금요일 예능 '커피프렌즈'에 일일 알바생으로 출연했다.
유노윤호는 '커피프렌즈' 카페에서도 여러 일을 도맡아서 하고 손님과의 대응도 열정적으로 하는 등 '열정만수르'의 모습을 보여 '커피프렌즈' 출연자인 손호준, 유연석, 최지우, 양세종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노윤호가 일하던 '커피프렌즈'는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해 있다.
'커피프렌즈' 유노윤호 출연에 네티즌들은 "하나를 시키면 열을 해낸다", "커프프렌즈 촬영일 미리 알고 갈걸", "커피프렌즈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노윤호는 올해 나이 34세로 '커피프렌즈' 출연자들 중 제일 막내이며, 같은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와 2살 나이 차이가 난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