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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반지 제작 '파라디체', "플래티넘엑스(Platinum X) 디자인의 매력은?"

이현 2019-02-01 00:00:00

백금반지 제작  '파라디체', 플래티넘엑스(Platinum X) 디자인의 매력은?

일반적으로 주얼리는 14k와 18k로 마련하게 된다. 이런 추세 속에 또 하나의 귀금속인 백금 제작으로 명품 디자인만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매니아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바로 '특별한 형식과 디자인을 지향하는 곳'으로 눈길을 모으는 파라디체 주얼리가 그곳이다. 이른바 청담예물, 부산예물 전문점으로 알려진 브랜드로 청담 본사에서 시작된 백금 제작 디자인이 부산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디자인 상담을 위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및 맨투맨 상담을 통해 손쉽게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20대 30대들에게 인기를 끄는 비결이다.

또한 개성 있는 나만의 디자인에 퀄리티까지 보장해주는 디자이너 명품 이력제를 시행해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디자이너 브랜드를 인증하는 'KJDC'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점 또한 청담 커플링, 부산 커플링을 원하는 젊은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원소기호부터 남다른 Pt(platinum)는 도금이 필요없으며 보통의 합금보다 비중이 무거우며 고유의 강도로 인해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이와 관련 파라디체 관계자 전세일 디자이너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디자인을 위한 TWO WAY 방식의 제작 프로그램으로 디자이너 주얼리 가치 기준을 완성했다"며 "사전예약을 통해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사후 스톤 체인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고 5%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은 서울 청담점과 부산 범일동 예물 거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반지마을예물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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