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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카이캐슬이 화제다(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
오늘(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스카이캐슬(SKY캐슬).
촬영을 마친 배우들은 전성기를 누리며 수많은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윤세아는 그동안 선보였던 캐릭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열연을 펼쳐 화제된 바 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특유의 목소리로 캐슬 엄마 캐릭터에 딱 맞은 연기를 펼친 그녀는 캐슬 엄마들 중 가장 막내로 20대 리즈시절 미모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윤세아 출연 후 패딩, 목걸이 등 그녀의 패션이 유행하기도 했으며 그녀는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팸타임스=주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