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전국실매물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 딜러 전산망 100% 공개

권지혜 2019-01-31 00:00:00

전국실매물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 딜러 전산망 100% 공개

전국실매물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 딜러 전산망 100% 공개(사진제공=헬씨카.)전국실매물 중고차매매사이트의 등장으로 장기간 지속되는 경제불황 속에서도 중고차 매매 열기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중고차시장의 규모가 커짐과 동시에 허위 매물에 대한 피해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피해 사례는 중고차경매를 가장하여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불법 허위 매매 업자에게 속거나, 차량에 대한 허위 정보를 제공받아 추가 수리비 부담이 배로 늘어나는 경우다. 이러한 불법 업체가 지금까지도 성행하고 있어, 소비자는 전국실매물 중고차매매사이트를 이용해 거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전국실매물 중고차매매사이트인 헬씨카는 불법 매매 근절을 위한 '허위매물 무료 판별서비스' 및 사고이력조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소비자를 위한 투명하고 올바른 거래를 이끌어주면서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매매사이트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헬씨카는 전국 딜러전산망을 오픈해 중고차 매물 금액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매장에 전시된 약 2만여대의 실매물정보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좋은 중고차를 구매하는 팁, 사고 차 판별 법, 7, 8등급 저신용자 중고차할부, 대학생, 개인회생 중고차할부, 주부, 군미필,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 팁, 신한마이카, 써니카, 내차 팔기 팁 등을 사이트 내에 게시해 소비자들이 올바른 거래 시 필요한 중고차 구매요령, 중고차 살 때 주의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고자동차 매매 시 계약서 특약사항으로 소비자를 위한 조항도 눈길을 끈다. 중고차 구입 시 소비자들이 민감해하는 부분은 잘못된 정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이다.

헬씨카는 '고지한 사고 및 침수 여부, 주행거리와 다른 점이 있을 시 차대금은 물론 취등록세까지 100% 환급한다'라는 조항을 기재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A/S의 경우 일반적인 중고차 매매상들이 제공하는 1개월, 2천km에 대한 보장을 넘어, 1년, 무제한 주행거리에 대한 보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차량 판매 전에는 전문 정비센터 입고를 통한 최종점검 및 무상정비 후 출고를 진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덕분에 헬씨카는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특유의 상품성 문제로 구매를 불안해할 필요없는, 믿을만한 중고차 사이트'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전국 실매물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는 소나타, 코란도, 스파크, 그랜드스타렉스, 아반떼, 스포티지, K3, K5, K7, K9, 코나 중고차, 올뉴 싼타페 중고차, 엑센트 중고차, 뉴모닝, 투싼, 스팅어 중고차, 맥스크루즈, 에쿠스, QM3, 티볼리, 마티즈, 올뉴카니발, 투싼, 제네시스 중고차를 비롯해 국산 중고차시세표를 제공한다.

아우디 중고차 가격, 골프, 페이튼, 링컨, 캐딜락, 레인지로버, 재규어 인피니티 벤츠 중고차, BMW 시리즈 중고차, 폭스바겐 CC, 뉴CC, 파사트, 뉴파사트, 볼보, 허머, 미니쿠퍼 중고차 등 폭넓은 외제차, 수입중고차 시세표를 제공하고 있으며, 첫차의 경우 500만원대 중고차부터 700만원대, 1000만원대 중고차를 인기 순위로 추천했다.

또한, 수도권뿐만 아니라 강원도권 (동해중고차, 속초중고차, 원주중고차) 경상도권 (부산중고차, 양산중고차, 고령중고차, 울산중고차, 창원중고차, 진주중고차, 대구중고차) 충청도권 (대전중고차, 천안중고차) 전라도권 (광주중고차, 전주중고차) 제주도중고차 매매단지 등 상대적으로 중고차 매물 선택의 폭이 좁고 방문이 어려운 타 지역 고객들을 위해 중고차 무상 탁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는 공식 판매사이트 외에도 별로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차 팔기, 매입 비교견적 및 대차 팁, 차량 정비 관련 등 Q&A 코너를 운영 중이며, 소비자들에게 차량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