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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느낌 그대로, 울산 성남동맛집 '더바베큐캠프' 설연휴 가족모임으로 제격

권지혜 2019-01-31 00:00:00

캠핑 느낌 그대로, 울산 성남동맛집 '더바베큐캠프' 설연휴 가족모임으로 제격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벗삼을 수 있는 캠핑장은 계절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이 찾는다.

하지만 막상 훌쩍 떠나기에는 많은 시간적 여유와 함께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고가의 장비부터 시작하여 먼거리의 캠핑장은 결코 가볍게 준비하여 여행길에 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캠핑장의 모습은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도심속 힐링캠핑을 전하는 울산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더파베큐캠프'에서는 다양한세트 메뉴와 함께 특별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울산 성남동 맛집 '더바베큐캠프'의 대표 메뉴로 손꼽히는 관자크림 BBQ에는 모짜렐라와 체다치즈의 만남으로 풍미 가득한 크림소스에 베이컨과 함께 관자의 부드러운 속살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비브BBQ세트에는 모짜렐라 자연치즈의 고소함과 함께 프리미엄 호주산 청청우 100% 부채살 스테이크로 질기지 않고, 촉촉한 육즙 가득의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더바베큐캠프' 점주는 "캠핑요리 전문점으로 세트 주문시 테이블당 사이드 메뉴 또는 바비큐 1인분추가 무료 제공 서비스가 있다"며, "다가오는 설날 가족모임, 따뜻한 장작불의 난로와 담요가 준비되어 있는 더바베큐캠프에서 안락하고 편안한 캠핑장의 느낌을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더바베큐캠프'의 커플 이용객은 "감각적인 테마의 인테리어와 함께 평소에 접하기 힘든 메뉴등이 준비되어 데이트코스로 손색이 없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울산 성남동 맛집 더바베큐캠프의 스테이크와 함께 꼭 맛봐야 할 더바베큐캠프만의 '구름주'는 이미 애주가 사이에선 유명하며 테이블 위의 분위기를 불쇼와 함께 책임지고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설날 연휴 가족모임으로도 탁월한 '더바베큐캠프'의 자세한 약도 및 예약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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