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부담 없이 가깝게 떠나는 여행지를 모색하고 있다면 인천으로 떠나는 것도 좋다.

인천은 월미도, 송도센트럴파크, 소야도 등 각종 명소가 다양하며 빌딩으로 둘러싸인 도시의 현대적인 분위기 뒷편으로 묵가적이면서 소박한 멋을 풍기는 자연의 정취가 가득해 국내 추천 여행지로 리뷰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인천 연안부두는 인천 해안도로 코스를 드라이브하며 바다의 정취를 가득 느끼고 난 후 싱싱한 해산물과 제철 활어회를 맛보러 오는 곳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곳이다.

보다 합리적인 식사를 하고 싶다면 푸짐한 양은 물론 다채로운 스끼다시를 제공하고 있는지도 세심하게 주목해봐야 할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인천연안부두60첩반상가격이 합리적이고 양 또한 한상차림에 푸짐하게 제공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들리기 좋은 곳이 있다.

바로 인천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충청도7호횟집'이다.

인천연안부두횟집 충청도7호횟집은 mbc생방송오늘저녁에서 해산물 무지개덮밥, 인천연안부두60첩반상 등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며 인천연안부두 필수코스로 등극했다.

그외에도 생생정보통, vj특공대 등 다양한 방송에서 싱싱한 해산물 한상차림을 중점으로 한 미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바 있다.

커플, 가족모임 등으로 소수로 찾더라도 스끼다시가 넉넉한 인심을 통해 푸짐하게 제공되며, 뚝배기불고기, 새우튀김, 무지개해물덮밥은 오로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중 별미로 젊은층의 입맛까지 꽉 잡은 곳이다.

인천가볼만한곳 '충청도7호횟집' 관계자는 "인천연안부두60첩반상으로 모임 장소에 제격인 한상차림이 푸짐하고 다채롭게 제공돼 남녀불문하고 인천미식의 멋과 맛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며 "인천여행코스 등 다양한 명소에서 가깝고 근처로는 바다 정취를 즐기기 좋은 인천연안부두가 자리하고 있어 데이트코스로도 SNS를 중심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