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우희, 임화영(사진=ⓒ천우희인스타그램) |
배우 임화영이 화제다.
임화영은 최근 천우희 인스타그램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영화 '어느날'로 친분을 맺어 해외여행을 함께 떠나는 등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나이 36세인 임화영은 내달 9일 첫방송되는 OCN 드라마 '트랩'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서진, 성동일, 서영희 주연의 드라마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를 내용으로 한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