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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인스타그램 |
김동성이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친모청부살해' 여교사의 결심공판 내용도 화제다.
31일 서울남부지법은 임모씨의 존속살해예비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6년을 구형했다. 또한 김동성은 이 사건과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 씨 또한 김동성이 사건과 관계가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지난해 12월 김동성은 전부인과 이혼한 가운데 내연녀 여교사 스캔들 정황이 최근 보도되면서 과거 불륜설들이 재조명 받았다.
[팸타임스=박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