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사랑받는, 반려동물의 1000만 시대가 오며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을 넘어 강아지무료분양, 고양이무료분양과 입양까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관심을 끌고 있는 시대이다.

헌데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혼자 외로이 걷는 분양 후 버려진, 혹은 사람 손 없이 밖에서 자란 길고양이들을 볼 수 있다. 흔히 유기동물이라 불리는 유기견, 유기묘들은 영문도 모른 채 버려지고, 파양되어 거리를 활보하고 보호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유기동물보호소 도그마루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따른 심각성을 받아들여 유기동물을 위한 유기동물보호소를 구축하고 유기동물보호에 앞장서 강아지무료분양, 고양이무료분양 즉, 유기견무료분양, 유기묘무료분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게 사이트 등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도그마루는 가벼운 호기심 혹은 어쩔 수 없는 사정에 의해 파양된 강아지, 고양이들의 아픔을 치유 해주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있다. 강아지, 고양이무료분양과 유기묘무료분양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무료분양에 대한 시각이 다소 따가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강한 유기동물입양으로 발전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실제로 현재,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무료분양, 고양이무료분양을 넘어 유기동물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유기견무료분양 그리고 유기묘무료분양까지, 강아지 입양만이 아닌 고양이에게 까지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이 아이를 구해주세요" 등 간절함이 담긴 유기동물을 위한 문구들이 생겨나며 안락사 위기에 놓은 아이들의 고통과 슬픔을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안락사 없는 동물요양보호소 도그마루는 유기동물 외로 강아지파양 혹은 고양이파양으로 보호가 필요한 동물, 입양이 되지 않아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 안락사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

도그마루에서는 단순한 강아지무료분양, 고양이무료분양의 이미지가 아닌 체계적인 입양 및 분양 시스템을 갖춰 건강하고 밝은 유기견무료분양, 유기묘무료분양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 더 이상 유기동물이 아닌 반려동물로 행복을 찾아가기 위해 도와주고 있다. 또한, 인기 견종인 포메라니안, 치와와, 말티즈, 비숑프리제 무료분양, 인기 묘종인 러시안블루, 샴고양이, 먼치킨, 폴드 등 다양한 품종을 보호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러한 안락사없는 보호소 도그마루 인천점은 지난 16일 방영된 '왓 위민 원트'에 소개되었다. 면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을 받아 예쁘게 잘 키우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사정에 의해 키우지 못하게 되어 파양 및 유기로 보호소로 오는 경우들이 많다는 내용으로 방송에 나온 이후 많은 사람들이 유기견무료분양 또는 유기묘무료분양을 알고 먼저 다가와 가족이 되어주고 있다.

도그마루 관계자는 "안락사 없이 세상 모든 동물들이 반려동물로서 사랑받는 그날, 그리고 그날 이후로도 도그마루는 항상 힘쓰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도그마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호소 홈페이지 및 각종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