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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영주 인스타그램) |
목요일 예능 '연애의 맛'에 출연중인 뮤지컬배우 정영주가 옷으로 감췄던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연애의 맛'에서 정영주는 나이 10살 연하인 소개팅남 김성원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연애의 맛'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다이빙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올렸다. '연애의 맛' 정영주는 깊은 물 속에서도 겁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수영을 하며 많은 팬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영주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존재하는 것들과의 관계에서 허무가 도래할 땐 물속으로 어때?"라는 글을 남기며 프리다이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일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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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영주 인스타그램) |
정영주(나이 49세)는 7년 전 남편과 이혼했으며 정영주와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영주는 뮤지컬배우로서 오랜 경력을 갖고 연륜에서 비롯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뿐 아니라 드라마에도 종종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애의 맛'에서 정영주는 22년만의 소개팅을 한 자리에서 소개팅남 김성원을 만났다. '연애의 맛' 김성원의 직업은 소방관이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연애의 맛'에는 정영주-김성원 커플 외에도 이필모-서수연, 구준엽-오지혜, 정영주-김성원, 고주원-김보미, 김정훈-김진아가 출연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