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김다미,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과거 피팅모델시절 사진 보니 '화들짝' 미모 여전해

김서은 2019-01-31 00:00:00

김다미,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과거 피팅모델시절 사진 보니 '화들짝' 미모 여전해
김다미 피팅모델시절(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김다미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지난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한국영화기자협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는 배우 김다미가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나이 24세인 김다미는 1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작 '마녀'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영화 '마녀'는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등이 출연했으며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데뷔 전 김다미의 피팅 모델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낸 채 모델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팸타임스=김서은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