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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딸 출산 후 몸매에 '난리'.. 손녀딸 만난 시아버지의 '봉투'에 재산 화제

박혜지 2019-01-30 00:00:00

'아내의 맛' 함소원 딸 출산 후 몸매에 '난리'.. 손녀딸 만난 시아버지의 '봉투'에 재산 화제
(사진=ⓒ'아내의 맛' 함소원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 함소원이 딸을 출산하면서 함소원과 진화를 닮은 예쁜 딸의 외모와 함께 함소원의 몸매 비결도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출산 후 한 달 만에 방송에 복귀한 함소원의 날씬한 몸매 사진을 올리며 출산 후 한 달만에 저런 몸매로 복귀할 수 있음에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방송보고 깜짝 놀랐다", "배가 저렇게 빨리 쏙 들어가다니", "오전 오후 내내 전신마사지랑 복부마사지 받는다고 하더라", "한 달이면 장기도 제대로 안 돌아 올텐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아내의 맛' 함소원 딸 출산 후 몸매에 '난리'.. 손녀딸 만난 시아버지의 '봉투'에 재산 화제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한편 지난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아버지이자 남편 진화의 아버지가 함소원 출산 후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손녀딸의 얼굴을 보자마자 두둑하게 채워진 붉은 봉투(홍빠오)를 손녀딸에게 쥐어 줬다.

이에 매번 용돈을 아끼지 않는 함소원 시아버지의 모습에 함소원 시아버지의 재산도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중국에서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나이 43세)과 의류 사업가 진화(나이 25세)는 18살의 나이차이와 국적의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많은 팬들에게 응원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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