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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휩싸인 손혜원(출처=SBS 뉴스 캡처) |
투기 의혹에 휩싸이 손혜원 의원을 취재하기 위해 '손소영 갤러리'에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손 의원은 권유로 목포 부동산을 구매한 조카 손소영이 운영하는 카페로 폐가를 개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과 관련해 손 씨는 자신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손 의원 역시 투기 의혹은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손 의원은 SNS에 취재 열기 가득한 카페 사진을 게재하며 "전국에서 내려온 기자들로 만석이라고 합니다"라고 알렸다.
[팸타임스=주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