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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정훈 이상형에 김진아랑 딱 맞네.. 뭐길래? 럽스타그램에서 결혼까지?

박혜지 2019-01-30 00:00:00

'연애의 맛' 김정훈 이상형에 김진아랑 딱 맞네.. 뭐길래? 럽스타그램에서 결혼까지?
(사진=ⓒ김진아 인스타그램)

TV조선 '연애의 맛'의 김정훈 이상형이 회자되면서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 소개팅녀로 출연하는 김진아와 김정훈 이상형의 싱크로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연애의 맛' 김정훈은 과거 '연애의 맛'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일단 잔소리를 하면 안된다"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김정훈의 이상형이 예쁘고 잔소리 안하는 여자라고 알려지면서 이것이 '연애의 맛'에서 만난 김진아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일단 '연애의 맛' 김진아와 김정훈의 나이차이가 커 잔소리 등으로 다툼을 할 일이 적을 것이라고 네티즌들은 추측하고 있다. '연애의 맛' 김진아와 김정훈의 나이차이는 14살로 알려져 있다.

방송에서도 김진아는 잔소리 대신 김정훈의 마음을 녹이는 귀여운 외모와 애교 있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 마음까지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연애의 맛' 김진아는 방송 출연 이후로 나이와 직업, 인스타그램까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연예인 수준의 인기를 얻고 있다. '연애의 맛' 김진아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천공항에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소개팅 상태인 서수연, 김성원, 오지혜, 김보미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다.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애의 맛'에는 이필모-서수연, 정영주-김성원, 구준엽-오지혜, 김정훈-김진아, 고주원-김보미 커플이 출연한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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