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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
'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오나벽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맥심 여신'이라는 별칭을 실감케 했다.
'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올리며 늘씬한 몸매에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팬들은 "너무 이쁘시다", "몸매가 죽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몸매를 극찬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로 알려져 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 출신 모델로 '대한외국인'뿐 아니라 '체크 인 더 호텔'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소속사와의 이중꼐약 문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더프리즘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지만 2019년 6월까지 소속사 팔렛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이에 팔렛 측은 '연예인 빼가기'라며 안젤리나 다닐로바 소속사를 비판중이며 현재 소송 단계에 있다.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안젤리나 다닐로바 외에도 샘 오취리, 한현민, 오정연, 최성민, 유민상이 출연한다.
[팸타임스=박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