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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 |
TV조선 목요일 예능 '연애의 맛'에서 새로운 커플로 등장한 고주원과 김보미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연애의 맛' 고주원의 소개팅녀로 출연한 일반인 김보미는 현아부터 청아까지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 연예인을 닮아 '남자들의 전형적인 이상형'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연애의 맛' 김보미의 나이부터 직업까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연애의 맛'에 출연한 서수연, 김진아, 김성원, 황미나, 오지혜 등의 소개팅 상대들은 일반인임에도 나이와 직업, 집안까지 공개되 연예인 급의 인기를 얻고 있지만 김보미의 신상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연애의 맛' 김보미와 김주원의 나이차이는 기존 출연자들과 비슷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연애의 맛' 기존 출연자인 이필모와 서수연, 김정훈과 김진아, 김종민과 황미나, 구준엽과 오지혜, 정영주와 김성원의 나이 차이는 10살 이상, 많게는 14살 정도의 나이차이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 목요일 예능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11시 10분에 방송되며, 김주원과 김보미의 앞으로의 행보도 '연애의 맛'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