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허영지, 남자친구 하현우와 나이차이 '헉'..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 소문 내용 뭐길래?

정지나 2019-01-29 00:00:00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SBS 플러스 화요일 예능 '외식하는 날'에 카라 허영지와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카라에서 활동했던 허영지는 올해 나이 26세로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보다 2살 어리다.

카라 허영지는 '국가스텐'의 보컬 하현우와 공개 열애중이다. 허영지와 남자친구 하현우와의 나이 차이는 13살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해 OBS 경인방송 아나운서로 있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모델 한혜진의 남자친구인 전현무와의 찌라시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한혜진과 전현무가 결별한 이유가 허송연 아나운서와 만나기 시작해서라는 것이었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은 사실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카라 허영지는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며, '함께할께', '추억시계' 등의 노래를 통해 가수 활동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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