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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아내 김우림, 청순 외모에 아찔한 몸매까지 벌써부터 화제 "10살 연하 피아노 전공 음대생"

이다래 2019-01-29 00:00:00

정겨운 아내 김우림, 청순 외모에 아찔한 몸매까지 벌써부터 화제 10살 연하 피아노 전공 음대생
정겨운과 아내 김우림(사진=ⓒ정겨운인스타그램)

'동상이몽' 합류 소식을 전한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정겨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만 10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겨운과 김우림은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내 김우림의 해맑은 미소와 아찔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아내 김우림은 10살 연하로 피아노를 전공한 음대생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예고편에서는 정겨운이 아내 김우림의 "이혼한 게 죄는 아니지 않냐"는 말에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소이현-인교진, 안현모-라이머, 정겨운-김우림 부부가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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