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월화드라마 세대 교체 아이템 VS 해치 "주지훈과 정일우가 돌아왔다"···나쁜형사·복수가 돌아왔다 후속

양윤정 2019-01-29 00:00:00

월화드라마 세대 교체 아이템 VS 해치 주지훈과 정일우가 돌아왔다···나쁜형사·복수가 돌아왔다 후속
▲(사진=ⓒ드라마 아이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와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의 후속 드라마가 정해졌다. 신하균과 이설의 빈자리는 주지훈과 진세연이, 유승호와 조보아의 빈자리는 정일우, 권율, 고아라가 채운다.

나쁜형사 후속 드라마 아이템

드라마 아이템은 초능력을 가진 물건에 대한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추적 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주지훈과 진세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두 배우는 2012년 드라마 다섯손가락 이후 7년 만에 재회했다. 또한, 주지훈과 진세연 모두 오랜만의 드라마에 출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아이템은 총 32부작으로 예정돼 있으며 원작은 동명의 웹툰이다.

월화드라마 세대 교체 아이템 VS 해치 주지훈과 정일우가 돌아왔다···나쁜형사·복수가 돌아왔다 후속
▲(사진=ⓒ드라마 해치)

복수가 돌아왔다 후속 드라마 해치

오는 2월 11일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해치는 무수리를 어머니로 둔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과 과거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박문수(권율)가 대권을 쟁취하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극본은 '이산', '동이', '마의' 등 사극 부문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는 김이영이 맡았다. 드라마 해치는 군을 제대한 정일우의 복귀작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 해치는 48부작으로 기획됐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