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무휴 사시사철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제주도는 그 어느 곳보다도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휴양지다.

더군다나 천혜의 자연경관을 비롯한 전망, 그리고 에메랄드 빛나는 바다의 모습까지 가득한 제주 애월은 이루 말할 필요없이 으뜸 관광지로써 입지를 굳힌지도 오래다.

이곳은 신혼여행이나 단체여행, 우정여행으로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써 알려져 있다.

이에 제주공항 근처 애월 펜션으로 알려진 '아뜨네통나무펜션'의 경우 주변광관지로는 애월해안도로가 위치해 있고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최적의 힐링공간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근처 오름과 애월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뷰를 갖췄다.

'아뜨네통나무펜션'의 경우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1층에 카페가 존재하며 조식을 는 것 또한 가능하다. 조식으로는 커피와 파운드케잌을 제공하고 있으며 조식시간은 오전 0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현재 바비큐는 숯과 그릴 또한 준비할 수 있어 실외에서도 간편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추억제공이 가능하다.

객실로는 25평인 A201호(원룸형)를 비롯해 15평인 B201호(원룸형), 20평인 B301(복층형) 등등 이 외에도 다양하게 존재해 손님들이 원하는대로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객실에는 공통적으로 침대와 여분이불, TV, 2인 테이블 및 에어컨, 세면도구 및 주방기구와 그릇 등 필수적인 요소가 구비되어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카페에서는 차도 마시고 보드게임도 즐길 수 있도록 조성을 해놓았으며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곳에 펜션이 위치해 지내는 동안 보다 색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아뜨네통나무펜션' 관계자는 "다양한 객실을 자연환경과 함께 누려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편의를 위해 각종 시설 마련 및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라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