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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 Bank) |
명지대학교, 신한대학교, 한세대학교, 수원대학교 등의 여러 대학에서 2019 정시 합격자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시 등록 주의사항과 일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2019 정시 모집 전형 기간은 군별로 기간이 다르나 1월 4일(금)부터 27일(일)까지로 알려졌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오늘(29일)까지이며, 정시모집 합격자 등록은 1월 30일(수)부터 2월 1일(금)까지다.
2019 정시 합격자 등록 기간인 1월 30일(수)부터 2월 1일(금)까지 등록을 하지 않았을 경우 대학 입학의 기회를 박탈당할 수 있으므로 꼭 등록기간 내에 등록을 해야 한다.
2019 정시 합격자 발표에서 예비 번호를 받았다 하더라도 3월 초까지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2월 초에 정시 모집이 마무리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오늘(29일) 2019 정시 합격자 발표를 하는 대학은 건국대(가나다), 경희다(가나), 광운대(가나다), 덕성여대(가나), 명지대(가나다), 상명대(다), 서경대(가나다), 서울대(가), 서울시립대(가), 성균관대(가나), 성신여대(가나다), 세종대(가나), 숭실대(가나다), 연세대(나)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
내일(30일)은 서강대학교(가)에서 합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므로 서강대학교에 정시 원서를 썼다면 내일 서강대학교 입학처를 예의주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