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폰, 갤럭시노트9 40만원, 아이폰XS 최대 60만원에 선보여

럭스폰, 갤럭시노트9 40만원, 아이폰XS 최대 60만원에 선보여

이경영 2019-01-29 00:00:00

점점 상승하는 각종 최신 기기들의 출고가가 100만원 중후반대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높은 출고가에 경제적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기존 갤럭시노트9과 같은 높은 성능을 보유한 기기의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어 여러 판매처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핸드폰 할인 전문 럭스폰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갤럭시노트9 40만원 판매를 비롯해 아이폰XS을 60만원대 특가에 제공하는 등 자체적으로 초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어 기기교체를 앞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럭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9, 아이폰XS 등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기기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KT, LG U+, SKT 등 대중적인 통신사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가 기종과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럭스폰에서 이루어지는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한 후 알 수 있으며, 1:1상담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기종에 대한 맞춤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간단한 절차로 구매까지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하게 기기교체 및 구매가 가능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이경영 기자

럭스폰, 갤럭시노트9 40만원, 아이폰XS 최대 60만원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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