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블라 품절대란' 누밍크 톤업 크림,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미백크림으로 화제

'랄라블라 품절대란' 누밍크 톤업 크림,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미백크림으로 화제

권지혜 2019-01-29 00:00:00

메이크업 전 적합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주어 인기를 끈 기초화장품 누밍크 톤업크림이 랄라블라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화제다.

바르는 순간 피부가 밝아지는 누밍크 톤업크림은 촉촉한 보습감과 화이트닝 효과 두가지를 잡은 제품으로 연예인 화장품이라는 별칭이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랄라블라 내에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미백기능성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제주에서 재배한 새싹에서 추출한 성분과 8가지 화이트플라워 추출물이 미백효과와 피부에 자극을 줄여주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톤업 크림은 대한 피부과학 연구소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누밍크는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누밍크 톤업크림은 현직 연예인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은경대표가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 제품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들뜨지 않고, 립 틴트나 컬러가 맞지 않는 파운데이션과의 믹스한 활용이 용이한 제품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장롱템 심폐소생각'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믹스가 용이한 장점 때문에 본인의 피부톤에 맞춘 내츄럴 톤업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현재 품절이 임박해 있다는 누밍크 톤업크림은 GS리테일 H&B 스토어 랄라블라 온,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랄라블라 품절대란' 누밍크 톤업 크림,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미백크림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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