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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마다 연이어 나오는 최신 핸드폰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최신 기기들의 출고가가 100만원 중후반대를 기록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최신 기기보다 갤럭시노트9, 아이폰XS맥스 등 높은 성능을 갖춘 기존의 기기들로 눈길을 돌렸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자 전국 각 지역별 판매처들이 다양한 기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펼쳐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다양한 판매처들 가운데 높은 할인률을 보장하는 알지폰에서는 갤럭시노트9을 월요금 2만원부터, 아이폰XS 맥스는 월요금 3만원부터 개통이 가능하다. 특히 최초 출고가 100만원 중반대를 기록했던 갤럭시노트9은 이번 행사를 통해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기기교체를 앞둔 이들이라면 귀가 솔깃할 만한 프로모션이다.
알지폰 관계자는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역대급 할인률을 적용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며, "특히 본 행사는 하루 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니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알지폰의 본 행사에 대해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록 후 알 수 있으며, 1:1상담을 통해 구매절차를 밟을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