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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선(출처=김규선 인스타그램) |
지난해 개봉 영화 '상류사회'에서 강렬한 인상으로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은 김규선.
청순한 외모와는 반전의 몸매로 팬들을 사로잡은 김규선은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드라마로 데뷔한 김규선은 데뷔 후 드라마 '호텔킹', '맏이', '황홀한 이웃', '아름다운 당신'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으며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김규선은 안양예술고등교를 졸업 후 동국대에서 연극을 전공한 김규선 나이는 올해 32세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단발로 변신한 셀카를 공개한 김규리는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의 댓글에는 "이쁘게 잘나왔네요", "치마가 시선강탈이지만ㄷㄷ 미모 또한 시선강탈" 등 반응이 이어졌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