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코사놀 간에 무리 줄 수 있어 조심해야 하나?...홈쇼핑만 떴다하면 '완판기록' 이어나가고 있어

폴리코사놀 간에 무리 줄 수 있어 조심해야 하나?...홈쇼핑만 떴다하면 '완판기록' 이어나가고 있어

여지은 2019-01-29 00:00:00

사진=ⓒGetty Images Bank

'쿠바인의 장수비결'이라고 알려진 폴리코사놀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새싹보리의 주 성분으로도 유명한 폴리코사놀은 과일 껍질과 벌집 등 다양한 천연 재료에서 추출되는 성분이다. 많은 천연 재료들 중에서도 사탕수수에 폴리코사놀이 함유돼 있다고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새싹보리분말에 폴리코사놀이 풍부해 노니와 모링가, 연자육에 이어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폴리코사놀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어 성인병과 혈관질환 예방에 료과적이다. 또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효과적인 단기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폴리코사놀은 새싹보리분말로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홈쇼핑에서 폴리코사놀 영양제를 소개하거나 다양한 사이트에서 폴리코사놀 성분이 들어간 영양제를 선보여 더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

여지은 기자

폴리코사놀 간에 무리 줄 수 있어 조심해야 하나?...홈쇼핑만 떴다하면 '완판기록' 이어나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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