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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가 때 아닌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의 줄거리와 결말 등에 대한 영화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의 주연 배우인 벤 스틸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에서의 벤 스틸러는 영화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감독과 주연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에 개봉한 영화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라이프'라는 잡지사에서 근무하던 윌터가 사진 필름 하나를 잃어버린 뒤 포토그래퍼를 찾기 위해 세계를 여행한다는 줄거리를 담았다. 이 영화는 감동적인 줄거리뿐 아니라 아이슬란드 등 윌터가 다녀간 여행지를 그림처럼 묘사해 지금까지도 영화팬들의 호평 가득한 후기가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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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의 주연인 벤 스틸러는 올해 나이 55세로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뿐 아니라 영화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박물관이 살아 있다2' 등에 출연하며 색깔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