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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나이에 이어 화려한 인맥에 '깜짝' 모델 강승현과 다정한 투샷.. 제시카, 뮤지컬배우 김호영과도 친한 사이?

정지나 2019-01-28 00:00:00

JTBC 월요일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손담비 출연 화제

손담비 나이에 이어 화려한 인맥에 '깜짝' 모델 강승현과 다정한 투샷.. 제시카, 뮤지컬배우 김호영과도 친한 사이?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인 손담비가 알고 보니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마당발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손담비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연예인과 유명인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손담비는 모델 김승현부터 제시카, 정려원,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열연한 뮤지컬배우 김호영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손담비는 2007년에 연예계에 데뷔해 연예인 활동 경력이 긴 만큼 인맥도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손담비는 올해 나이 37세이며 절친으로 소문난 정려원 보다는 한 살 어리며, 강승현 보다는 나이가 6살 많다. 한 때 손담비는 '미쳤어' 등의 히트곡을 내며 대한민국 음반 시장을 휩쓸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배반의 장미' 등에서 열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가고 있다.

손담비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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