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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모델 이현이가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모델 이현이는 28일 오늘 자신의 SNS에 직접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노란색 니트를 입은 이현이는 볼록 나온 배를 돋보이게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오는 봄 태어날 둘째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현이 모델이라 역시 다르다" "몸매가 어딜봐서 임산부?" "남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 씨는 지난 2012년 결혼, 결혼 3년 만에 첫째 아들을 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