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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솔루션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샬랑 드 파리가 1월 30일 국내 최대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 입점한다. 샬랑 드 파리는 이미 롭스, 삐에로 쑈핑 등 드럭스토어는 물론 신라면세점과 현대면세점까지 입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샬랑 드 파리는 10초에 한 장씩 팔리는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마스크 드 루나 프리미엄 플러스"로 SCI급 논문을 바탕으로 성분은 구성을 물론 마스크팩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인체테스트까지 하는 등 화려한 마케팅보다 실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샬랑 드 파리 관계자는 "전국 최대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 입점해 고객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샬랑 드 파리에 걸맞은 부끄럽지 않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샬량 드 파리는 10초에 한 장씩 팔리는 마스크팩 "마스크 드 루나 프리미엄 플러스" 외에 피부회복, 모공케어, 기미케어, 리프팅 등 집중관리 할 수 있는 솔루션 제품들이 구비돼있다.
오는 1월 30일부터 올리브영 일부 매장에 입점 되며 3월까지 모든 매장에서 샬랑 드 파리를 만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