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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TV]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이제 아역 아닌 성인 연기자···하선·이헌 인생캐 되나 "호평"

양윤정 2019-01-28 00:00:00

[▣오늘의TV]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이제 아역 아닌 성인 연기자···하선·이헌 인생캐 되나 호평
▲(사진=ⓒ여진구 sns)

월화 드라마 '왕이 된 남자'가 화제다.

왕이 된 남자 줄거리·몇부작·ost·인물관계도

왕이 된 남자는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를 원작으로 하며 조선 중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왕이 된 남자는 혼란이 심화되던 시절,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던 왕을 위해 왕과 똑같이 생긴 광대를 궁으로 부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페셜 편성을 제외하고 총 16부작이며 ost는 오연준, 백호, 여자친구 은하 등이 맡았다. 오늘 28일 왕이 된 남자 7회에서는 하선과 소운의 본격적인 러브라인과 진짜 왕 이헌과 가짜 왕 하선과의 대립이 그려질 예정이다.

[▣오늘의TV]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이제 아역 아닌 성인 연기자···하선·이헌 인생캐 되나 호평
▲(사진=ⓒ왕이 된 남자 인물관계도)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아역에서 벗어났다 현재 나이는?

2005년 영화 '새드무비'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한 여진구는 2017년 이후 활동이 뜸하다 2년 만에 드라마 '왕이 된 남자'로 돌아왔다. 여진구는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주연 이헌과 하선 역을 맡아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시청자들은 아역에서 벗어나 성인 연기자로 거듭난 여진구에게 "아역 출신 중에서 가장 아역 티가 나지 않는다"며 여진구의 연기에 호평을 남겼다. 한편,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21살이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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