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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박시후 드라마 '바벨'이 오늘(27일) 첫방송된다(사진=ⓒ장희진인스타그램) |
드라마 '바벨'로 안방극장을 찾는 장희진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토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희진은 메이크업을 받던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희진은 TV조선 드라마 '바벨'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늘(27일) 첫방송되는 드라마 '바벨'은 장희진을 비롯해 박시후, 김해숙, 장신영, 김지훈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줄거리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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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벨' 인물관계도(사진=ⓒTV조선) |
극중 장희진은 당대 최고 톱스타에서 재벌그룹 둘째 며느리가 된 후 인생이 무너지는 한정원 역으로 분해 역정 멜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1983년생인 장희진의 올해 나이는 37세다. 박시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