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남편 전상우와 럽스타그램♥ 올해 나이 39세 초동안 미모 눈길

이다래 2019-01-27 00:00:00

올해 봄 출산을 앞둔 박정아(사진=ⓒ박정아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남편과 함께 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최근 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날 데이트 지금처럼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올해 봄 출산을 앞둔 박정아(사진=ⓒ박정아인스타그램)

박정아는 앞머리를 내린 초동안 미모를 드러낸 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 박정아는 올해 나이 39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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