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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주(출처=정영주 인스타그램) |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소방관 김성원과 소개팅을 한 배우 정영주는 최근 방송 최초 이혼 아픔을 공개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1971년생으로 알려진 정영주는 소속사 카라멜이엔티에서 활동 중이며 뮤지컬 배우로 지난해 '뮤지컬 팬덤', '베르나르다 알바',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했다.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열혈사제'에 출연 예정인 정영주는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나의 아저씨',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에서 다양한 역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