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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근황(출처=유노윤호 인스타그램) |
오늘(26일) 오전 재방송 된 '라디오스타'가 화제다.
이 날 방송에 출연한 유노윤호, 김원효, 박지헌, 황치열은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으며 유노윤호는 지난 2006년 독극물 테러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힘든 시간을 극복한 유노윤호는 현재 밝은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으며 최근 tvN 예능 '커피프렌즈'에 열정 막내 유노윤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3년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리더로 데뷔한 유노윤호는 아시아 최정상 자리까지 올랐으며 30대가 훌쩍 넘은 지금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음악 활동 뿐 아니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 중인 유노윤호는 올해 34세로 알려졌으며 '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네티즌 인기상', '제1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모바일인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