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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안부두횟집 '내고향 강원도' 스끼다시 삼계탕 육수까지 일품

권지혜 2019-01-25 00:00:00

인천연안부두횟집 '내고향 강원도' 스끼다시 삼계탕 육수까지 일품

주말 나들이와 연인과의 드라이브 코스로 인천 연안부두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인천 연안부두 근처의 맛집도 덩달아 호황을 맞고 있는데 그중 인천 연안부두 맛집 베스트 10위에 든 60첩 반상의 인천 가볼만한 곳 '내고향 강원도'를 소개한다.

인천연안부두 60첩 반상가격이 저렴하여 2016년에는 KBS 생생정보 출연으로 이미 화제가 된 집으로 2017년 8월 17일에는 JTBC 알짜왕(40회)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인천 연안부두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고 최근에는(2018년 9월 12일) MBC생방송 오늘저녁에 까지 소개되어 그 명성이 자자하다.

방송을 보고 수도권 등지에서 폭발적인 전화문의와 직장인 회식, 각종단체모임, 가족들이 인천연안부두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살이 탱탱한 랍스터와 삼계탕은 물론 살아 팔딱이는 생대하회, 전어 등 스끼다시가 무려 60가지 이상이 제공되 회를 남기는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로 스끼다시가 다양하게 제공된다.

스끼다시의 양 만큼이나 회도 푸짐하게 나와 그 정성에 찾는 이들의 마음까지 배부르게 한다. 해산물 한상 중 가장 놀라운 스끼다시는 연평도산 민꽃게로 만든 간장게장으로 밥도둑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히나 인천연안부두 맛집 내고향강원도의 삼계탕은 삼계탕 전문점 부럽지 않을 정도로 몸에 좋은 각종 한약재를 넣고 끓여내 맛이 일품이다.

인천연안부두맛집 내고향 강원도 대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 이후의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므로 낭만적인 분위기와 맛까지 즐길 수 있는 인천 연안부두의 맛집 '내고향 강원도'에서 바다의 향연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운영시간을 안내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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